차이나타운 삼국지거리
인천시 중구 인천역 건너편에 위치한 차이나타운은 1884년 청국 영사관이 설치되고 화교들이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 형성 된 곳이다.
공화춘은 1905년 개업한 중국음식점으로 우리나라에서 제일 처음으로 춘장에 국수를 비벼먹는 짜장면을 팔았던 곳이다.
지금은 100년이 남은 세월의 흔적만 간직하고 있을 뿐 비어있으며 2006년에 문화재로 지정되어 복원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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