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서울강남구 선릉과정릉둘레길 2017. 01/17

산솔47 2017. 1. 19. 19:55

서울강남구 선릉과정릉둘레길 3.5km

2017. 01/17 화요일

 

Course

선정릉역(3)-선정릉역사거리-선릉로-선릉로100-선정릉정문(1.0km)-선정릉둘레길[정문--성종선릉-성종왕비정현왕후릉-중종정릉-](2.5km)

 

 

선정릉역에서 선릉과 정릉으로 가는 길

선정릉역 3번 출구에서 뒤로 돌아 50m지점 선정릉역사거리에서 왼쪽으로 꺽어져 선정릉울타리를 따라 0.9km쯤 걸으면 선정릉정문이 나온다.

 

 

 

 

 

 

 

 

 

선릉과 정릉(宣陵靖陵)

서울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선릉과 정릉(宣陵靖陵)은 조선 제9대 성종과 그 계비 정현왕후 윤씨를 모신 선릉(宣陵)과 제11대 중종을 모신 정릉(靖陵)을 말한다.

성종은 세조의 손자이며 덕종(추존)의 둘째아들로 세조3(1457)에 탄생하여 13(1469)때 즉위하고 재위 25년간 학문을 장려하고 제도를 정비하는 등 많은 치적을 남기고 38(1494)로 승하하였다. 정현왕후는 우상 영원부원군 윤호의 딸로 성종11(1480)에 비로 책봉되고, 중종25(1530)69세로 승하하였다.

중종은 성종의 둘째아들로 성종19(1488)에 탄생하여 1506년에 즉위하고, 재위39(1544) 57세로 승하하였다. 사적 제199호인 선정릉(宣靖陵)은 도시 한가운데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조용히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선릉(宣陵) 조선 제9대 성종대왕릉

성종은 세조의 손자이며 덕종(추존)의 둘째아들로 세조3(1457)에 탄생하여 13(1469)때 즉위하고 재위 25년간 학문을 장려하고 제도를 정비하는 등 많은 치적을 남기고 38(1494)로 승하하였다.

 

 

 

 

 

 

 

 

 

선릉(宣陵) 성종의 계비 정현왕후릉

정현왕후는 우상 영원부원군 윤호의 딸로 성종11(1480)에 비로 책봉되고, 중종25(1530)69세로 승하하였다.

 

 

 

 

 

 

 

 

 

 

 

 

 

 

 

 

 

 

 

 

 

 

 

 

 

 

 

 

 

 

정릉(靖陵) 조선 제11대 중종대왕릉

중종은 성종의 둘째아들로 성종19(1488)에 탄생하여 1506년에 즉위하고, 재위39(1544) 57세로 승하하였다.

 

 

 

 

 

 

 

 

 

 

 

 

 

 

 

 

 

봉은사둘레길 3.2km http://blog.daum.net/sansol/3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