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고창 고창읍성길 고창터미널-고창읍성-고창교까지 4.3km 2018. 10/30

산솔47 2018. 11. 18. 19:30

고창 고창읍성길 고창터미널-고창읍성-고창교까지 4.3km

2018. 10/30 화요일

 

 

가을이 깊어가는 1030, 고창읍성성곽길 4.3km와 국내에서 일하게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문수사단풍숲길 3.5km, 그리고 장성 축령산편백나무숲길 6.2km까지 총14.0km를 걷고자한다.


10:16-11:36

고창읍성길 고창터미널-고창읍성-고창교까지 4.3km/1시간

course

고창터미널-터미널사거리-고창천/고창대교-화평교-신흥교-반룡교-초가집식당가-고창군립미술관-고창읍성관광안내소-신재효고택-고창읍성매표소(1.3km)-고창읍성/북문(공북루)(0.1km)-동문(동양루)-서문(진서루)-북문(공북루)(1.68km)-풍화루-고창내아.동헌-고창객사-작청-관청-북문(공북루)(0.82km)-고창읍성매표소-고창문화의전당-고창교(0.4km)

소요시간: 4.3km/1시간, 평균속도(4.3km/시속)

point

고창읍성(高敞邑城)

고창읍성(高敞邑城)은 조선 단종 원년(1453)에 왜침을 막기 위하여 전라도민들이 유비무환의 슬기로 축성한 자연석 성곽이다.

일명 모양성이라고도 하는 이 성은 나주진관의 입암산성과 연계되어 호남내륙을 방어하는 전초기지로서 국난호국을 위한 국방관련 문화재로 보존되고 있다.

이 성의 둘레는 1,684m, 높이가 4~6m, 면적은 50,172평으로 동, , 북문과 3개소의 옹성 6개의 치성을 비롯하여 성 밖의 해자 등 전략적 요충시설이 두루 갖추어져 있다성내에는 동헌, 객사 등 22동의 관아건물과 24천이 있었으나 전화로 소진되고 성곽과 공북루만 남아있던 것을 1976년부터 옛 모습대로 복원했다.


고창버스터미널

고창버스터미널에서 나와 왼쪽 우리치과.임현규의원.명인한의원.정다운약국방향으로 꺽어져 터미널사거리를 지나 170m지점 고창대교에서 왼쪽으로 고창천산책로를 따라 걷고, 화평교-신흥교-반룡교에서 다리로 올라서 오른쪽으로 진행하면 고창읍성매표소가 있다.





















석가산(石假山)

동리 신재효는 53세대나 되는 대식구였다는데, 대식구를 통제할 요량으로 안채와 사랑채 한 가운데에 돌로 높이가 8m나 되는 석가산(石假山)동산을 쌓고, 종대를 세워 울안식구들을 지휘, 감독했단다.















고창읍성매표소






고창읍성(高敞邑城)

고창읍성은 조선 단종 원년(1453)에 왜침을 막기 위하여 전라도민들이 유비무환의 슬기로 축성한 자연석 성곽이다. 일명 모양성이라고도 하는 이 성은 나주진관의 입암산성과 연계되어 호남내륙을 방어하는 전초기지로서 국난호국을 위한 국방관련 문화재로 보존되고 있다.

이 성의 둘레는 1,684m, 높이가 4~6m, 면적은 50,172평으로 동, , 북문과 3개소의 옹성 6개의 치성을 비롯하여 성 밖의 해자 등 전략적 요충시설이 두루 갖추어져 있다. 성내에는 동헌, 객사 등 22동의 관아건물과 24천이 있었으나 전화로 소진되고 성곽과 공북루만 남아있던 것을 1976년부터 옛 모습대로 복원했다.







































































































































고창한옥마을







고창교

고창교에서 고창택시call하고, 택시를 타고 이제는 다음 목적지인 문수사로 향한다. 신기마을버스승강장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꺽어져 문수사로 올라가는데 문수사일주문을 지나 문수사입구까지 12.6km구간 택시비는 15,100원이 나왔다.






문수사단풍길 문수사주차장-문수사-금곡마을샘터까지 3.5km

http://blog.daum.net/sansol/4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