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년(戊子年) 시산제|43열린산악회
평강공주와 온달장군의 사랑이 얽힌 아차산 !!
아차산은 서울에서 제일 동쪽에 위치한 산으로 고구려의 유적이 많은 곳이며, 그리 높지않으면서도 운치가 있는 산입니다. 새해 첫날에는 일출을 보기 위해 수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기도 하구요.
이번 시산제의 제물은 회원 각자가 한두가지씩 최소한의 양만 준비했으며, 제일 중요한 제물인 돼지머리는 통채로 준비를 합니다. 점심식사는 제를 올린후 하산해서 식당에서 뒷풀이를 겸해서 합니다. 제물을 준비한 회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아차산은 서울에서 제일 동쪽에 위치한 산으로 고구려의 유적이 많은 곳이며, 그리 높지않으면서도 운치가 있는 산입니다. 새해 첫날에는 일출을 보기 위해 수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기도 하구요.
이번 시산제의 제물은 회원 각자가 한두가지씩 최소한의 양만 준비했으며, 제일 중요한 제물인 돼지머리는 통채로 준비를 합니다. 점심식사는 제를 올린후 하산해서 식당에서 뒷풀이를 겸해서 합니다. 제물을 준비한 회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무자년(戊子年)시산제
2008. 02/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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