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 전철개통으로 교통이
한결 편리해진 보납산(寶納山)-마루산-물안산-월두봉(月頭峰)타기
그러나 오늘은 보납산만 등산한다.
이곳은 전체적인 산세는 바위산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걷기 좋은 숲길이란다.
그러나 보납산을 오르는 길과 보납골로 하산하는 길은 장난이 아니다.
완전 바위길이고 급경사길이고 등산로 양쪽은 끝이 보이지 않는 낭떨어지기다.
보납산 정상에 올라 양쪽에 설치된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조망은 그야말로 말로 표현하기조차 어려운 환상적 경치다.
보납산(寶納山)-마루산-물안산-월두봉(月頭峰)까지
오늘은 보납산(寶納山)만 등산한다.
2011-03-13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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