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조계산선암사천년불심길 선암사-송광사까지9.0km중에서 제1부 선암사-선암사편백숲까지
2015. 08/27 목요일
순천조계산 선암사와 송광사를 잇는 선암사천년불심길 선암사-송광사까지6.5km와 들머리.날머리2.5km등 9.0km를 걷고, 버스타고 낙안읍성으로 이동, 낙안읍성성곽길1.4km와 내부관람1.0km, 들머리.날머리0.4km등 2.8km를 걷는 등 오늘은 총 11.8km를 걷는다.
선암사천년불심길 선암사-송광사까지 9.0km
선암사버스종점-선암사매표소-삼인당연못/삼거리-선암사(1.2km)-삼인당연못-선암사골/단풍나무군락지-큰굴목재/선암사굴목재(2.3km)-보리밥집-대피소-송광굴목재(1.7km)-대피소-홍골/단풍나무군락지-토다리삼거리-비룡폭포-송광사(2.5km)-송광사매표소-송광사버스터미널(1.3km)
소요시간 : 9.0km/3:50분, 평균속도: 2.3km/시속
조계산선암사천년불심길안내도
들머리
순천역광장에서 1번 버스타고 선암사종점에서 내리면 되는데, 1번 버스는 시점에서 06:00, 06:30, 07:05, 07:45, 08:30, 09:10, 09:50, 10:45, 11:30.. 등 하루에20회 운행하고, 순천역에서 상원사까지는 50분정도 소요된다.
선암사주차장에서 매표소로 들어가는 길
선암사매표소
선암사입구 昇仙橋(승선교)
降仙樓(강선루)
승선교를 지나면 2층 누각으로 되어 있는 降仙樓(강선루)를 만나는데, 이 누각이 일주문은 아닌 것 같다.
선각당과 삼인당연못
강선루를 지나면 선암사 입구에 있는 전통찻집인 선각당과 삼인당연못을 만난다.
전통찻집 선각당
송광사갈림길
이곳에서 오른쪽길은 선암사로 가는 길이고, 왼쪽길은 송광사로 가는 길인데, 이곳 선각당갈림길에서 송광사까지 6.5km라는 이정표가 세워져 있다.
선암사일주문
선각당에서 200여m를 올라가면 曹溪山仙巖寺(조계산선암사)라는 현판이 걸려 있는 일주문으로 들어선다.
선암사(仙巖寺)
선암사는 신라시대 아도화상의 ‘비로암’ 창건설과, 도선국사 창건설을 가진 사찰로서, 고려시대 대각국사 의천에 의해 중창되면서 천태종 전파의 중심사찰이 되었다. 경내에는 대각국사의 부도로 추정되는 보물 제1117호 ‘선암사대각암부도’ 등 보물14점을 비롯하여 다수의 중요문화재가 산재해 있어 역사적·학술적으로 가치가 크다.
선각당갈림길
선암사를 둘러보고 다시 선각당갈림길로 내려와 이제부터 조계산선암사천년불심길 선암사-송광사까지 6.5km를 걷는다.
편백숲으로 가는 임선교
조계산생태체험야외학습장
선암사편백숲
순천조계산 선암사천년불심길 선암사-송광사까지9.0km중에서 제2부 선암사편백숲-제2대피소까지
http://blog.daum.net/sansol/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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