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서울 창경궁설경 3.5km, 제1부 창경궁홍화문-성종태실까지 1.5km 2022. 12/21

산솔47 2023. 2. 2. 19:12

서울종로구 창경궁설경 3.5km, 제1부 창경궁홍화문-성종태실까지 1.5km

2022. 12/21 수요일

 

 

오늘은 새벽부터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강한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오전에 그친다. 날씨는 비교적 춥지 않은 영상날씨다.

어제는 창덕궁후원을 관람했는데 눈이 내리지 않아 아쉬웠는데, 오늘은 눈이 내려 창경궁설경을 사진에 담고자 집을 나선다.

필자는 최근 2021. 11/03일 창경궁(昌慶宮)을 관람한바 있다.

2021. 11/03

서울 만추의 창경궁(昌慶宮)관람  https://sansolsanbang.tistory.com/5209

 

 

 

11:00-12:12

서울종로구 창경궁관람 3.5km/1:12

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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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시간: 3.5km/1:12, 평균속도(3.11km/시속)

 

 

창경궁홍화문

 

 

창경궁(昌慶宮)

창경궁(昌慶宮)은 사적 제123호로 본래 세종이 상왕으로 물러난 태종의 거처를 마련하기 위해 지은 수강궁이었다. 그후 1483년 수강궁 자리에 별궁인 창경궁을 건립했다.

임진왜란 때 화재로 소실된 것을 1616년 다시 세웠으며, 1624년 이괄의 난으로 소실된 많은 전각들이 1633년에 중건되었다. 1656년에 요화당·난향각·취요헌·계월각 등 4개의 전각을 지었다.

1909년 일제가 궁 안에 동물원과 식물원을 만들었으며, 1911년에는 박물관을 짓고 창경원으로 격을 낮추어 불렀다.

1984년 일제가 철거했던 문정전과 월랑 등을 복원하고 정비하면서 다시 이름을 창경궁으로 환원했다.

이 궁궐의 전체적인 배치는 창덕궁처럼 지형의 높고 낮음을 그대로 두고 꼭 필요한 곳만을 골라 집터를 잡고 정원을 꾸민 것이 특징이다.(daum백과)

 

 

 

 

 

서울종로구 창경궁설경 3.5km, 제2부 창경궁춘당지-창덕궁돈화문까지 2.0km

https://sansolsanbang.tistory.com/5588

 

서울 창경궁설경 3.5km, 제2부 창경궁춘당지-창덕궁돈화문까지 2.0km 202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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