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청령포(淸怜浦)|산솔산방
청령포는 조선왕조의 임금인 단종이 세조2년(1456년)에 노산군(魯山君)으로 낮추어져 처음으로 유폐 되었던 곳이다.
삼면이 깊은 강물로 둘러싸여 있고 한쪽은 험준한 절벽으로 막혀 있어서, 배로 강을 건너지 않으면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유폐배지로 적합한 곳이다.
삼면이 깊은 강물로 둘러싸여 있고 한쪽은 험준한 절벽으로 막혀 있어서, 배로 강을 건너지 않으면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유폐배지로 적합한 곳이다.
영월 청령포(淸怜浦) 탐방
2009. 02/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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