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로구 서촌겸재그림길 경복궁역-수성동계곡까지 6.4km, 제2부 백운동계곡-수성동계곡까지 2.2km 2022. 10/30 일요일 조선시대 역관이나 의관 등 전문직인 중인들이 모여 살았던 서촌한옥마을은 겸재 정선과 추사 김정희, 근대에는 화가 이중섭과 이상범, 시인 윤동주와 이상 등의 예술가들이 살았던 곳이기도 하다. 인터넷정보에 의하면 서촌겸재그림길은 경복궁역-독립문역까지로 되어 있으나 필자는 일부코스를 변경하여 경복궁역-수성동계곡까지 6.4km로 한다. 필자는 2014. 01/11일 서촌한옥마을길 5.4km와 2021. 10/09일 인왕산백운동천계곡-수성동계곡까지 2.5km를 걸은바 있다. 10:10-13:23 서울종로구 서촌겸재그림길 경복궁역-수성동계곡까지 6.4km/3:13분 course 경복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