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호(破虜湖) 산소길여행기 2011-01-30 화천 파로호(破虜湖)산소길 100리 42.2km 2009-10-17 파라호산소길 개통 북한강 최상류의 맑은 물과 우거진 나무들이 내뿜는 무한한 산소를 길을 걸으며 느껴보라고 만든 길이 바로 화천 산소길이다. 화천 산소길은 50여 년 간 보존돼온 원시림의 숲속산소길 1㎞, 물위의 폰툰을 이용해서 자연을 느낄 수 있.. 2011년 2011.03.28
몽촌토성 아름다운 설경이 있는 길 산행기 2011-01-24 올림픽공원 몽촌토성(夢村土城) 설경 서울특별시 송파구(松坡區) 방이동(芳荑洞)에 있는 백제시대의 토성. 백제 한성시대(BC 18∼AD 475)의 도읍이던 하남 위례성(河南慰禮城)의 주성(主城)으로 3세기경 축조되었다. 1983년부터 발굴 조사가 시작되어 성의 둘레 2285m, 넓이 30만 2500㎡에 이르는 대규모의 것.. 2011년 2011.03.28
지양산 숲이 있는 오솔길산행기 2011-01-23 서울에서 가장 아기자기한 숲길로 손꼽히는 지양산 오솔길 서울시 도보전문가가 추천한 서울생태문화길 우수코스 30선의 하나인 지양산 숲길은 온수동의 온수역에서부터 시작하여 양천구에 있는 서서울호수공원으로 연결되는 길이 5.9㎞의 숲길로 온수동과 궁동의 와룡산 능선길이다. 지양산 숲이 있.. 2011년 2011.03.28
천왕산(天旺山)-개웅산(開雄山)둘레길산행기 2011-01-19 경사가 완마하고 아름다운 산책길을 갖고 있는 천왕산과 개웅산 천왕산(굴봉산)은 굴이 있어 붙여진 이름으로 구릉산지인데 천왕동의 서쪽경계를 이루고 남북으로 길게 뻗어 부천시 옥길동과 경계가 되는 건지봉으로 이어진다. 경인국도 남쪽으로 항동과 천왕동의 경계를 이루는 굴봉산과, 오류동과 .. 2011년 2011.03.28
성남 불곡산둘레길 산행기 2011-01-16 8폭 병풍처럼 굽이굽이 성남시가지 한쪽을 떠받치며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영장산과 불곡산 영장산(靈長山)과 불곡산(佛谷山)은 경기도 분당신시가지를 에워싼 수도권의 대표적인 명산이다. 8폭 병풍처럼 굽이굽이 시가지 한쪽을 떠받치며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성남시. 광주시, 용인시에 걸쳐.. 2011년 2011.03.28
수리산 삼태기종주 산행기 2011-01-02 안양 수리산(修理山) 마루금따라 삼태기종주 수리산(修理山 474.8m)은 경기도 안양시와 군포시 및 안산시의 경계에 있는 산(山)으로 관악산과 삼성산을 이웃하고 있으며, 산세가 빼어나고 골짜기가 깊어 조선시대에는 안산의 명산으로 불렸단다. 수리산에는 관모봉(426.2m), 태을봉(489.2m), 슬기봉(429m), 수.. 2011년 2011.03.28
천마산산행기 2005-01-23 달마대사가 어깨를 쫙~ 펴고 앉아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는 천마산 ▣ 산행일자 : 2005. 01/23(일) ▣ 산행구간 : 천마산주차장→비석바위→뾰족봉→정상→꺽정바위→천마의집→호평동 ▣ 산행시간 : 3시간30분 ▣ 참가회원 : 단독산행 ▣ 산 행 길 : 양호 ▣ 이 정 표 : 미흡 ▣ 교 통 편 : 상봉역(2번출구)→.. 2005년 2011.03.21
을유년시산제를 마치고 2005-01-16 2005-01-16 팽나무산악회 을유년시산제 시산제 등산코스 옛골→이수봉→헬기장→(시산제)→만경대→매봉→옛골 시산제&산행 아침 09:30분 청계산 옛골에 약속대로 시산제 산행에 참가할 회원들이 모인다. 그렇게 추운 날씨는 아니다. 팽나무산악회는 강경상고 총동창회가 주관하는 동문 산악회인데... .. 2005년 2011.03.21
관악산 산행기 2005-01-09 2005-01-09 관악산 산행~~ 등산코스및소요시간 서울대 신공학관→국기봉→연주대→방송송신탑→5봉능선→계곡동산→서울대입구(3시간) 09:30 낙성대역 4번출구 만남의광장 2005년 새해 들어서 처음가는 정기산행이다. 약속대로 전부 나오면 16명인데, 4명이 안 나와 모두 12명이 모였다. 마을버스를 타고 서.. 2005년 2011.03.21
을유년 새해일출산행 2005-01-01 2005-01-01 을유년 새해아침 07:46분 찬란한 을유년 태양이 떠오릅니다~~ 을유년 새해 첫날 찬란하게 떠오르는 태양을 북한산 비봉에서 맞이합니다. 비봉에도.. 사모바위에도.. 비봉능선에 쭉~~ ~~~ 늘어선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일출을 맞이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일제히 기쁨의 함성을 지릅니다. 야~~아~~~~~.. 2005년 2011.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