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종주산행기 2008-01-20 수리산(474.8m) 종주산행|43열린산악회 수리산은 근교에 있는 산으로 경치가 아름답고 바위도 많아 산림욕과 암릉산행을 겸한 산행지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다. 교통이 편리해 사시사철 찾는 사람이 부쩍 늘어나 날씨가 좋으면 너무 많은 사람들로 진행하기가 힘들기도 하다. 고로, 암릉구간은 .. 2008년 2011.04.05
공사중인 인천대교 2008. 01/11-13 한라산 윗세오름(1,700m) 겨울눈꽃산행|43열린산악회 한라산 영실-어리목코스는 산행시간이 짧으면서도 경치는 끝내주는 코스입니다. 특히, 제주도특별자치도에서 겨울눈꽃축제가 열리는 곳도 이곳입니다. 그 만큼 자타가 공인할 만큼 절경중의 절경을 자랑하고 있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 2008년 2011.04.05
태양의언덕 횟집뒷풀이 2008. 01/11-13 한라산 윗세오름(1,700m) 겨울눈꽃산행|43열린산악회 한라산 영실-어리목코스는 산행시간이 짧으면서도 경치는 끝내주는 코스입니다. 특히, 제주도특별자치도에서 겨울눈꽃축제가 열리는 곳도 이곳입니다. 그 만큼 자타가 공인할 만큼 절경중의 절경을 자랑하고 있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 2008년 2011.04.05
한라산 영실코스 윗세오름 2008. 01/11-13 한라산 윗세오름(1,700m) 겨울눈꽃산행|43열린산악회 한라산 영실-어리목코스는 산행시간이 짧으면서도 경치는 끝내주는 코스입니다. 특히, 제주도특별자치도에서 겨울눈꽃축제가 열리는 곳도 이곳입니다. 그 만큼 자타가 공인할 만큼 절경중의 절경을 자랑하고 있답니다. 한가지 아쉬운.. 2008년 2011.04.05
한라산 영실코스 윗세오름산행기_02 2008. 01/11-13 한라산 윗세오름(1,700m) 겨울눈꽃산행|43열린산악회 43열린산악회 한라산 등산에 참여하신 회원님들을 위한 산행기입니다. ▣ 산 행 지 : 한라산 영실코스 윗세오름(1,700m) ▣ 산행일자 : 2008. 01/11-13(2박3일) ▣ 산행구간 : 어리목광장-사제비동산-만세동산-윗세오름(4.7km)-정상(남벽/통제구간)-병풍바위-영.. 2008년 2011.04.05
한라산 영실코스 윗세오름산행기_01 2008-01/11-13 한라산 윗세오름(1,700m) 겨울눈꽃산행|43열린산악회 한라산 영실-어리목코스는 산행시간이 짧으면서도 경치는 끝내주는 코스입니다. 특히, 제주도특별자치도에서 겨울눈꽃축제가 열리는 곳도 이곳입니다. 그 만큼 자타가 공인할 만큼 절경중의 절경을 자랑하고 있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 2008년 2011.04.05
계방산 설경 2008-01-06 계방산(1,577m) 겨울산행|43열린산악회 계방산(1,577m)은 남한에서 한라산(1,950m), 지리산(1,915m), 설악산(1,708m), 덕유산(1,614m)에 이어 다섯 번째로 높은 산으로 겨울철 산행지로 유명한 곳이다. 높은 산인데도 불구하고 운두령까지 차가 올라갈 수 있고, 운두령(1,089m)에서 정상(1,577.4m)까지 4.1km를 488m 올라가게.. 2008년 2011.04.05
계방산 설경산행기 2008-01-06 계방산(1,577m) 겨울산행|43열린산악회 계방산(1,577m)은 남한에서 한라산(1,950m), 지리산(1,915m), 설악산(1,708m), 덕유산(1,614m)에 이어 다섯 번째로 높은 산으로 겨울철 산행지로 유명한 곳이다. 높은 산인데도 불구하고 운두령까지 차가 올라갈 수 있고, 운두령(1,089m)에서 정상(1,577.4m)까지 4.1km를 488m 올라가게.. 2008년 2011.04.05
아차산 무자년해맞이 2008-01-01 아차산 무자년해맞이산행|43열린산악회 무자년 새해해맞이산행은 날씨관계로 안하려 했는데.. 새롭게 밝아오는 새해를 무덤덤하게 보낼 수가 없어서.. 매년 정기적으로 해온 행사인데.. 안하면 후회할것 같아서.. 가까운 아차산에서 새해를 맞이하기로 합니다. 아차산 무자년해맞이 2008. 01/01(화) 2008년 2011.04.05
아차산 무자년해맞이산행기 2008-01-01 아차산 무자년해맞이산행|43열린산악회 무자년 새해해맞이산행은 날씨관계로 안하려 했는데.. 새롭게 밝아오는 새해를 무덤덤하게 보낼 수가 없어서.. 매년 정기적으로 해온 행사인데.. 안하면 후회할것 같아서.. 가까운 아차산에서 새해를 맞이하기로 합니다. 07:47분에 해가 뜬다기에 아.. 2008년 201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