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축령산 잣나무 숲 오솔길 9.5km 산행기 2011-10-27 붉게 물든 가을단풍을 만끽하며 걷는 축령산 오솔길 맑은 공기 , 아름다운 경치... 몸과 마음이 평온해지고, 잣나무에서 풍겨나오는 향이 나를 젊게한다.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축령산자연휴양림까지 축령산 잣나무 오솔길을 걷는다. 10년은 젊어진 것 같은 느낌이 좋다. 가평 축령산.. 2011년 2011.10.31
오봉산(五峰山) 암릉산행 제2부 청평사갈림길-청평사-선착장까지 2011-10-23 다섯 개의 봉우리와 암릉이 어우러진 오봉산 춘천의 오봉산은 능선 곳곳의 아기자기한 암릉과 울창한 수림이 우거진 계곡과 소양댐의 호수가 어우러져 산과 호수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쉬운 길로 하산하는 청평사갈림길에서 앞으로 직진 암릉길을 올라 다시 청평사로 .. 2011년 2011.10.25
오봉산(五峰山) 암릉산행 제1부 배후령-오봉산-뱃터갈림길까지 2011-10-23 다섯 개의 봉우리와 암릉이 어우러진 오봉산 춘천의 오봉산은 능선 곳곳의 아기자기한 암릉과 울창한 수림이 우거진 계곡과 소양댐의 호수가 어우러져 산과 호수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쉬운 길로 하산하는 청평사갈림길에서 앞으로 직진 암릉길을 올라 다시 청평사로 .. 2011년 2011.10.25
춘천 오봉산(五峰山) 5개 봉우리의 암릉산행기 2011-10-23 다섯 개의 봉우리와 암릉이 어우러진 오봉산 춘천의 오봉산은 능선 곳곳의 아기자기한 암릉과 울창한 수림이 우거진 계곡과 소양댐의 호수가 어우러져 산과 호수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쉬운 길로 하산하는 청평사갈림길에서 앞으로 직진 암릉길을 올라 다시 청평사로 하산길은 코스는 그.. 2011년 2011.10.24
동해안 청간정과 천학정 그리고 영금정(靈琴亭) 2011-10-21 동해안 청간정과 천학정 그리고 영금정 관동팔경의 제1경인 청간정(淸澗亭) 관동팔경중의 하나며 고성군의 명소로 속초에서 약 7km 떨어진 곳에 있는 청간정은 청간천과 검푸른 동해안이 만나는 기암절벽 위에 세워진 팔각지붕의 2층 누각으로 12개의 돌기둥이 누각을 받치고 있다. 까마득.. 2011년 2011.10.22
설악산 천불동계곡(千佛洞溪谷)의 가을 2011-10-21 천혜(天惠)의 제1비경(祕境) 설악산 천불동계곡 천불동계곡의 비경은 비선대에서 양폭까지 이어진다. 소공원에서 비선대, 귀면암을 지나 양폭산장에서 100여 미터 위에 있는 양폭포까지 천혜(天惠)의 비경(祕境)코스를 등산할 계획이었으나 피치못할 사정으로 귀면암에서 되돌아온다. 설악산 천불동계.. 2011년 2011.10.22
설악산 천불동계곡(千佛洞溪谷)의 가을산행기 2011-10-21 천혜(天惠)의 제1비경(祕境) 설악산 천불동계곡 천불동계곡의 비경은 비선대에서 양폭까지 이어진다. 소공원에서 비선대, 귀면암을 지나 양폭산장에서 100여 미터 위에 있는 양폭포까지 천혜(天惠)의 비경(祕境)코스를 등산할 계획이었으나 피치못할 사정으로 귀면암에서 되돌아온다. 설악산 천불동계.. 2011년 2011.10.22
남설악 흘림골 제2부 주전폭포-오색약수터까지 2011-10-20 남설악의 점봉산 깊은 계곡 흘림골에서 만나는 만추(晩秋) 여심(女深)폭포에서 흘린 물이 흘러드는 계곡이라고 해서 흘림골이라 했다던가? 이 흘림골은 주목 도벌사건으로 20년간 출입이 통제되다가 2004년 9월에 겨우 개방된 곳으로 단풍이 아름다워 가을 단풍산행지로 인기가 있던 곳이다. 그런데 2006.. 2011년 2011.10.22
남설악 흘림골 제1부 흘림골공원지킴터-등선폭포까지 2011-10-20 남설악의 점봉산 깊은 계곡 흘림골에서 만나는 만추(晩秋) 여심(女深)폭포에서 흘린 물이 흘러드는 계곡이라고 해서 흘림골이라 했다던가? 이 흘림골은 주목 도벌사건으로 20년간 출입이 통제되다가 2004년 9월에 겨우 개방된 곳으로 단풍이 아름다워 가을 단풍산행지로 인기가 있던 곳이다. 그런데 2006.. 2011년 2011.10.22
남설악(南雪嶽) 흘림골 단풍산행기 2011-10-20 남설악의 점봉산 깊은 계곡 흘림골에서 만나는 만추(晩秋) 여심(女深)폭포에서 흘린 물이 흘러드는 계곡이라고 해서 흘림골이라 했다던가? 이 흘림골은 주목 도벌사건으로 20년간 출입이 통제되다가 2004년 9월에 겨우 개방된 곳으로 단풍이 아름다워 가을 단풍산행지로 인기가 있던 곳이다. 그런데 2006.. 2011년 2011.10.22